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피톨 메가코퍼레이션 (문단 편집) == 역사 == [[파일:attachment/캐피톨 메가코퍼레이션/bTKA.jpg]] 21세기동안 [[미국]]은 시장경제를 위시한 명실상부한 세계경제의 지배자였다. 22세기 무렵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메가코퍼레이션이 되었다. 그들은 최초로 [[달]]에 영구적인 기지와 시설물을 설치하기 시작하였고 우주개척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달에 세워진 기지는 AD 2402년, [[화성]]에 인류 역사상 첫 전초기지를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AD 2100년, 테라포밍 열풍이 불어닥치자 캐피톨도 화성을 지구처럼 바꾸려는 시도를 시작했고 화성의 얼음을 녹여서 물을 만드는 것은 성공했으나 지표를 바꾸려는 노력은 실패로 돌아갔으며, 이때의 부작용으로 화성에는 강력한 모래폭풍이 발생하게 된다. [[엑소더스]] 이후 캐피톨 메가코퍼레이션은 [[화성]]에 영구적인 기지를 건설하였고 곧 다른 메가코퍼레이션도 우주에 기지를 건설하였다. 하지만 다크 시메트리의 영향으로 케피톨 메가코퍼레이션은 심각한 위기에 빠지게 되었다. [[화성]]의 식량 담당 컴퓨터가 다크 시메트리의 영향을 받아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게 파괴되었고 이는 곧 화성에 심각한 식량공급 문제를 야기하게 되었다. 결국 캐피톨 메가코퍼레이션은 호전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다. 우주로 떠난 메카코퍼레이션 사이에는 불신이 싹트기 시작했고, 지구에서 그랬던 것처럼 서로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기 시작했다. 첫번째 기업군 전쟁은 이렇게 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